1분 버핏 : 돈을 대하는 원칙



“남들이 탐욕을 부릴 때 두려워하고,

남들이 두려워할 때 탐욕을 부려라!”

현인(賢人)이라 불리는 부자, 워런 버핏이 말하는 ‘돈’


1. 책 소개


“10년간 보유할 생각이 없다면, 단 10분도 보유하지 말라!”

세계 최고의 투자가, 워런 버핏에게 ‘돈’을 배운다!


누구나 돈을 갖고 싶어 한다. 그러나 돈 많이 가진 사람을 누구나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부자들에 대한 좋지 않은 선입견을 가진 이들이 더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런 와중에 ‘현인(賢人)’이라 존경받는 부자가 있다. 바로 워런 버핏이다.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자 전설적인 투자자, 무엇보다 세계적인 부자로 이름난 인물이다. 그는 어떻게 세계 최고의 부를 축적하고도 질시가 아닌 존경의 눈길을 받을 수 있었을까?

그것은 돈을 모으고 쓰는 그만의 원칙 때문이다. 그의 투자에는 편법이나 권모술수가 없다. 그에게 수백억 달러의 부를 안겨준 것은 자기만의 특출한 비결도, 은밀한 뒷거래도 아니었다. 성실한 분석에서 도출된 결론을 따르는 고지식함, 한탕주의에 휩쓸리지 않는 평정심과 장기적 안목이 오늘의 그를 만들었다. 여기에 자기 재산의 85%에 해당하는 370억 달러를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검소한 생활을 유지하는 ‘삶의 원칙’이 결합해 그를 단순한 부자가 아닌 현인으로 만들었다.


당신의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1분의 통찰!

돈에 휘둘리지 않고 돈을 지배하는 법


이 책은 ‘ONE MINUTE INSIGHTS’ 시리즈 중 한 권으로서, 버핏의 투자철학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돈을 대하는 자세’를 그의 일화와 함께 소개한다. ‘ONE MINUTE INSIGHTS’ 시리즈는 비즈니스 대가들의 삶과 철학에서 우리가 한 번쯤 되새겨야 할, 그러나 놓치기 쉬운 통찰을 전하는 시리즈다. IT, 경제경영 분야의 양서를 출간해온 일본 소프트뱅크 출판사가 제프 베조스, 혼다 소이치로, 워런 버핏, 피터 드러커, 마이클 포터 등 경영학 및 현장의 태두(泰斗)들을 엄선해 바쁜 현대인이 쉽게 읽고 새길 수 있도록 기획한 ‘1분간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다.

돈에 대한 버핏의 태도는 명료하다. “좋아하는 일을 잘하면 돈은 따라오게 돼 있다.” 본인 또한 돈이 아니라 인생의 목표를 향해 노력하다 보니 부가 따라왔다는 겸손함을 견지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사업에 흥미를 느낀 그는 돈을 벌기 위해 투자한 것이 아니라 사업을 소유하는 개념으로 투자를 바라보았다. 그러했기에 IT 열풍, 헤지펀드 등 일확천금을 약속하는 투자의 유혹을 물리치고 오직 ‘가치’만을 판단하고 투자하는 원칙을 고수할 수 있었다. 그 결과 그는 전 세계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투자의 대가이자, 수많은 이들이 배우고자 하는 현인이 되었다. 이러한 그의 철학과 투자원칙을 익힘으로써, 돈에 휘둘리지 않고 능동적으로 돈을 움켜쥘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2. 저역자 소개


지은이 | 구와바라 테루야(桑原晃弥)

경제경영 저널리스트. 1956년 일본 히로시마 현에서 태어나 게이오 대학을 졸업한 후 업계지 기자를 거쳐 저널리스트로 독립했다. 도요타, 애플, 구글 등 분야를 넘나들며 폭넓은 취재경험을 쌓아 기업문화와 일하는 방식, 인재육성에서 투자에 이르는 다양한 부문에 날카로운 의견을 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저서로 《워런 버핏이라는 거부를 만든 7가지 법칙》, 《워런 버핏 성공의 명언록》, 《1분 스티브 잡스》 등이 있다.


옮긴이 | 김은경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했다. 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망각의 힘》이 있다.



3. 추천사


돈을 대하는 한국사회의 태도는 모순적인 모습이 적지 않다. 부자를 부러워하고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한편, 타인의 부를 질시하거나 심지어 죄악시하는 흐름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에 대해 버핏의 태도는 명료하다. “좋아하는 일을 잘하면 돈은 따라오게 돼 있다.” 본인 또한 돈이 아니라 인생의 목표를 향해 노력하다 보니 부가 따라왔다는 겸손함을 견지하고 있다. 그리고 부를 일군 자신만의 원칙을 간단하게 설명하곤 한다. 조금 더 전문적으로 말하자면 버핏은 스승인 벤저민 그레이엄과 더불어 주식시장의 ‘가격과 가치의 차이’를 본격적으로 투자에 도입한 인물이기도 하다.

버핏은 어떤 기업이 가치와 시장에서 거래되는 주가와 괴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고, 주가가 가치 대비 저평가되었을 때 그 주식을 매수하면 결국 수익을 남길 수 있다는 가치투자의 원칙을 아마 세계에서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투자자일 것이다. 아울러 그는 기업의 가치를 계산하기 위해 본인이 이해할 수 있는 대상만을 철저히 연구했으며 시장의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본인만의 뚝심을 지켜나가는 원칙을 지켜낸 투자자로도 유명하다. 버핏의 지혜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했으면 하는 입장에서, 이 책이 우리에게 그런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 이채원, 한국밸류자산운용 부사장, 《이채원의 가치투자》 공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