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남겨라

탄탄한 조직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먼저 탄탄한 리더십을 키워라!

최고의 리더는 성공한 리더가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리더’다!


1. 책 소개

수많은 CEO들이 ‘사람의 중요성’을 말한다. 기업의 모든 활동은 결국 사람을 통해 이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 비단 기업뿐인가. 거대한 국가조직부터 소규모 단체에 이르기까지, 열정을 담아 움직이는 사람이 없으면

그 집단은 생존할 수 없다. 그렇다면 무엇이 사람들을 열정적으로 움직이게 하는가? 《사람을 남겨라》는 이에 관한 책이다.

리더십 분야의 세계적 대가, 정동일 연세대 교수는 이 책에서 사람을 다루고, 키우고, 남기는 리더십의 요체를 제시한다. 기업의 모든 일은 결국 ‘사람’에 의해 실행되고, 리더의 성공 여부 또한 직원을 얼마나 성장시키느냐에 달려 있다. 따라서 성공하는 조직에는 직원의 역량을 이끌어내는 리더가 반드시 존재한다. 책을 덮고 나면, 최고의 리더는 ‘성공한 리더’가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리더’라는 주장에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나아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따르게 만드는 당신만의 전략을 얻게 될 것이다.


한국인 최초 ‘올해의 유망한 학자상’ 수상!

대한민국 리더들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강의!

연세대 정동일 교수의 25년 리더십 연구 결정판!


《사람을 남겨라》는 리더십의 위기를 타개하고 ‘사람’과 ‘성과’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하는 리더를 위한 처방전이다.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리더십 대가로 꼽히는 연세대 정동일 교수는 한국의 리더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교수로도 유명하다. 그는 조직의 성과는 조직을 이끄는 리더십의 크기를 넘어설 수 없다는 ‘뚜껑의 법칙’을 기억하라고 당부한다. 강한 조직을 원하는 리더일수록 자신의 리더십부터 연마해야 하는 이유다.

아울러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스티브 잡스나 잭 웰치 등은 잊으라’는 것. 유명한 리더의 리더십을 따라 하는 것은 체형에도 맞지 않는 명품 양복을 걸치는 것과 같다며, 그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자신만의 리더십을 갈고닦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저자는 20여 년의 연구 및 컨설팅 경험을 망라해, 구성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부터 조직이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고 동기부여로 숨은 역량을 이끌어내는 것까지, 일상적으로 리더십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지침을 제시한다. 그럼으로써 리더십 습관이 인재와 조직을 키우는 ‘전략’이자 ‘철학’으로 자리매김하는 과정을 탄탄한 이론과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보여준다.

이 책의 마지막은 ‘물러나는 것’에 대해 다룬다. 저자가 리더들에게 마지막으로 강조하는 것은 ‘리더란 유산(legacy)을 남기는 존재’라는 것. 리더가 남기는 유산이란, 결국 사람 아닐까. 리더십이란 결국 사람을 다루고, 키우고, 남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A급 인재가 조직의 골칫거리로 전락하는 것도, 눈에 띄지 않았던 직원이 조직을 이끄는 인재로 거듭나는 것도 결국 ‘리더’에게 달려 있다.

많은 리더와 기업이 사람을 다루는 데 어려움을 겪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리더십은 결코 거창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다. ‘리더십은 이벤트가 아닌 습관’이며, 성공한 리더가 되기 위해 필요한 리더십은 항상 가까운 곳에 존재한다. 조직을 어떻게 이끌어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가? 성과와 신뢰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가? 무엇보다 사람이 따르는 리더로 성장하고 싶은가? 이 책이 가장 확실한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2. 저자 소개


정동일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빙엄턴 뉴욕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조직심리학의 개척자이자 변혁적 리더십 이론을 만든 세계적 리더십의 대가 버나드 배스(Bernard Bass) 교수의 제자로, 샌디에이고 주립대 교수를 거쳐 2008년부터 연세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리더십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저널인 〈계간리더십(The Leadership Quarterly)〉 편집위원을 한국인 최초로 역임했고,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미국의 전문 학술지에 관련 논문을 수십여 편 발표하며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리더십 대가로 자리매김했다. 1997년 샌디에이고 경영대학에서 부임 3년 만에 종신교수직을 부여받았고, 부임 6년 만에 샌디에이고 경영대학 역사상 최단기간에 정교수가 되었다. 한국인 최초로 2004년 미국 경영학회(Academy of Management) 서부 지부에서 선정한 ‘올해의 유망한 학자상(Ascendant Scholar Award)’을 수상했고, 샌디에이고 경영대학에서는 최우수 공로 교수상(Faculty Contribution Award)을 수상했으며, 매경이코노미가 선정한 ‘한국의 경영대가 30인’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리더십, 조직혁신, 변화관리와 조직문화 등에 관심을 두고 연구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저자의 강의는, 학교뿐 아니라 삼성, LG, SK, GS, CJ 등 국내 굴지의 그룹사 사장단이 손꼽을 만큼 정평이 나 있다. 강의와 더불어 국내 여러 기업의 자문을 겸하고 있는 저자는 CEO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교수 중 한 명이다. 직원에 대한 존중과 성장이야말로 진정한 리더의 조건이라 강조하는 저자는, 이 책《 사람을 남겨라》를 통해 수많은

리더들에게 조직의 역량을 이끌어내는 길을 제시한다. 《Full Range Leadership Development(Psychology Press, 영국)》를 공저했고, 경영전문지 <동아비즈니스리뷰 DBR>에 리더십에 대한 고정 칼럼을 집필했으며, 조선일보 위클리비즈에 〈사람이 경영이다〉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3. 추천사

이 책은 리더십 관련 각종 연구결과와 논리적 근거, 풍부한 사례를 토대로 ‘리더란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는가’ 하는 존재적 고찰부터, 탁월한 리더로 성장하거나 육성하는 데 필요한 실용적 지침을 알기 쉽게 제시하고 있다. 저자가 만난 수많은 CEO들과의 대화와 오랜 경험을 집대성한 내용이라 설득력도 느껴지고 크게 공감할 수 있었다. 경영의 일선에 있는 리더들은 물론 리더십 개발에 관심 있는 분들이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 김신배, SK그룹 고문


한국은 언제부터인가 국가, 사회, 기업, 가정에서 훌륭한 리더를 갈구하게 되었다. 미국 대학에서 리더십 교수로 명성을 드날리던 정동일 교수가 귀국 7년 만에 처음으로 일갈한다. “리더십은 꾸준한 준비와 노력으로 키울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훌륭한 리더가 많이 나와 우리 후손에게 보다 좋은 나라를 물려주었으면 한다. 반드시 일독할 것을 권한다.

-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리더십은 오늘날 기업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화두다. 대부분 기업들이 리더십의 중요성을 절감하면서도 정작 사람을 키우고 다루고 남기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이 책은 풍부한 사례를 통해 리더가 갖춰야 할 기본 역량뿐 아니라 구성원의 신뢰를 바탕으로 조직을 성장시키는 방법과 프로세스를 쉽고 상세하게 알려준다. ‘인재경영’으로 신뢰와 성과,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한다면 지금 바로 읽어야 한다.

- 조용병, 신한은행 행장


기업 성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그리고 이들을 어떻게 이끌 것인가 하는 리더십은 경영자에게 가장 중요하지만 힘든 이슈이기도 하다. 이제껏 유명한 CEO나 특정 인물의 리더십을 다룬 책들은 많았지만, 누구에게든 권해줄 만한 책이 없는 것에 항상 아쉬움을 느껴왔다. “리더십은 이벤트가 아니라 매일 실천할 수 있는 습관”이라는 대목을 읽으면서, 드디어 제대로 된 리더십 책이 나왔다는 기쁨을 느꼈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처럼, 성공한 리더가 되기 위해 필요한 리더십은 항상 가까이 있다. 이 책이 바로 그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 허승조, GS리테일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