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07] 문덕들 모여라!


2020.10.07
안녕하세요. 독자님! 책돌이입니다. 어느새 10월입니다. 10월이 오면 한 해가 다 끝난 느낌이 들어요. 다양한 브랜드에서 출시되는 두꺼운 외투와 다음 해 다이어리를 보면 '아, 올해도 마무리해야겠구나. 내년에는 더 열심히 살아야지.'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저는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항상 다이어리를 삽니다. 작심삼일이라 그런지 반 이상을 채워본 적은 없지만,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구매하고 있습니다.  항상 다이어리를 두 권 이상을 사서 친구들에게 선물을 하다보니 주변에서 저를 문구덕후라고 부르더라고요. 😌 오늘은 문구덕후인 책돌이가 북스톤 임프린트인 비컷의 신간 <문구의 자초지종>을 소개하려고 해요. 책돌이편지,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실거죠? 

비컷이 뭐야?

북스톤은 돌처럼 단단한, 세상에 오래 남는 지혜로운 책을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이런 북스톤 식구들 마음이 잘 전해졌는지 많은 분들이 북스톤 책은 일 하는 사람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말씀해 주시는데요, '일'뿐만 아니라 '사람'에 초점을 맞춘 책들도 만들고 싶었어요. 
내 삶을 내 방식대로 디자인하고 주도해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보자! 라는 마음으로 만들기 시작한 책들이 바로 비컷(@bcutbooks)의 책들입니다. 타인의 기준이나 세상의 잣대가 A컷이라면, 내가 진짜 좋아하는, 끝까지 끌어안고 싶은 것을 B컷이라고 정의내린거죠. 지금까지 비컷에서는 <뉴욕규림일기>,<동경식당>,<을지로수집> 같이 개성있는 책들이 나왔어요. 한눈에 봐도 북스톤에서 나오는 책들과는 사뭇 다르죠?
비컷 신간 <문구의 자초지종>

지금까지 비컷에서 내 삶을 주도해가는 사람들의 책을 선보였다면, 이번엔 비컷의 저자들이 자주 애용하는 도구들! 문구에 초점을 맞춰 봤습니다. 우리는 '문구'를 통해 많은 이야기를 전하는데, 문구류의 이야기를 자세히 알아보려고 한 적이 있을까?라는 의문에서 시작한 신간 <문구의 자초지종>! 

<문구의 자초지종>은 우리의 일상에 늘 함께하며 실용성과 즐거움을 주는 문구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쓰는 문구의 내력과 구조, 사용하기 좋은 이유 등을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하고 있는데요, <문구의 자초지종>을 읽고 문구에 담긴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을 알게 되는 순간 문구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거예요! 문구인이자 <뉴욕규림일기>의 저자 뀰님이 흔쾌히 표지 디자인을 해주셨다는 사실은 이 책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 😆 벌써부터 문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지 않나요? 😍
책돌이의 최애 문구들을 소개합니다

책돌이는 문구들을 어느 하나 빠짐없이 사랑하는 문구덕후입니다. 오늘은 책돌이가 좋아하는 문구 두 가지를 소개하려고 해요. 😘 요즘 빠진 문구류는 바로 노트입니다. 평소에 실제본 노트를 너무 좋아해서 만들어 쓰곤 했는데, 정말 괜찮은 실제본 노트를 발견했어요. 바로 폼텍사(社)의 웍스노트메리(Works Note Merry)! 17가지 색상에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책돌이는 웍스노트메리를 업무노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벌써 세 권째 사용 중일 정도로, 애정합니다. 😆

두 번째로 소개하고 싶은 건 바로 스탬프입니다. 무지노트에 스탬프 하나만 찍어도 매력적으로 변한다는 사실, 알고계시나요? 책돌이는 미도리사(社)의 Paintable 스탬프 시리즈를 좋아해요. 잉크충전식이라 따로 잉크패드를 들고다니지 않아도 되고,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 스탬프를 찍은 후 수성마커로 색칠해도 잉크가 번지지 않기 때문에 꾸미기도 편하기 때문이죠! 불렛저널을 작성하는 문덕분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독자님도 혹시...문구덕후?! 😏 책돌이와 책돌이편지 독자분들에게 추천 혹은 자랑하고 싶으신 문구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독자님만의 문구를 자랑해주세요! 😝

<파는 사람들> 북토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0월 15일 목요일 오후 7시 성수동 데어바타테에서 열리는 <파는 사람들> 출간 기념 북토크에서는 코로나 시대에도 꾸준히 팔 수 있었던 저자들의 힘이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3년 안에 폐업되는 가게들이 여럿인 시대, 어떻게 하면 나만의 고객을 만들고 유지할 수 있을까요? <파는 사람들> 저자들의 꾸준한 시도와 솔루션을 듣고 싶다면 이번 북토크에 꼭 참석해주세요!

일시 : 2020년 10월 15일 목요일 오후 7시
장소 : 성수 데어바타테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 88 남정빌딩 지하1층)
인원 : 50명 (선착순)

* 해당 건물 주차가 어려워 대중교통 이용 권장드립니다.
* 해당 북토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입장 전 발열체크 후 입장이 가능합니다. 북토크 진행 중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주세요.

책돌이 편지, 이렇게 바뀝니다!

지금까지 2주에 한 번이던 책돌이 편지가 10월 부터는 매주 여러분의 편지함에 찾아갑니다. 첫째 주, 셋째 주에는 지금처럼 책돌이가 여러분께 북스톤의 다양한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둘째 주, 넷째 주에는 책돌이의 든든한 친구인 꿀벌이 새로운 이야기를 전한다고 하는데요! 다음 주 편지 보내기 전, 꿀벌이 독자님께 인사를 드린다고 해요!

🐝 : 안녕하세요, 꿀벌입니다. 가끔씩 챙겨 먹는 꿀 한 스푼은 피로 회복에도 좋을 뿐 아니라 달달한 맛으로 기분도 좋게 만들어줍니다. 이렇게 든든한 꿀 한 스푼처럼, 꿀정보 가득 담은 책돌이 편지를 준비해보겠습니다! 😁

책돌이는 독자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독자님과 더 가까워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편지를 읽고 책돌이에게 피드백을 주고 싶으신 분! 아래 버튼을 클릭해 책돌이 편지에 대한 감상이나 의견을 자유롭게 말씀해 주세요.

  • 북스톤에서 이런 책 만들어주세요!
  • 북스톤의 이 책을 읽고 이런 경험을 했어요.
  • 이 책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합니다!
  • 뉴스레터에서 이런 얘기를 듣고 싶어요!

와 같은 다양한 생각을 보내주세요. 피드백은 책돌이의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이번 편지도 재밌게 읽으셨나요? 다음 번에는 더욱 더 알찬 소식을 들고 찾아올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돌이 편지는 매주 수요일 오전에 발송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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